파란하늘

요즘은 파일이나 그림들이 크고 음악 또한 동영상으로 나오는 파일이 질이 좋아지다보니 용량이 커졌다.

아무리 저장매체를 가지고 있다해도 어느정도 이르면 한계에 이르고 결국 버리는 것으로 끝나고 만다.

또한 이동성에도 한계가 있어서 필요하면서도 쓰지 못하는 경우 또한 적지 않아 불편한 점이 많기도 했다.

다는 충족 시킬수는 없지만 일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저장매체는 그런대로 어느곳에서나 열어볼수 있는 클라우드같은 고마운 존재들 때문에 행복해 질수 있어 즐겁다.

처음에는 생소하지만 자주 접하다 보니 익숙해진 클라우드를 소개해 볼까합니다.

다음 클라우드는 다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기에 가입절차나 까탈스런 요구 조건이 없어서 편리합니다.

다음 포털 사이트에 들어가면 메인 화면에 주제별 나열이 나오는데 그곳에 클라우드클릭하면 되고 보이지 않으면 더보기 스크롤바 내리면 클라우드가 나옵니다.
 

위와같이 클라우드 홈이 나오는데요 저같은 경우 이미 사용중이라 목록이 되어있어요.
50GB용량에 41GB가 사용되었네요.

폴더는 새로 만들수 있구요 있는 폴더를 사용해도 되고 이름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해당되는 폴더를 찾아 클릭하면 색이 바뀌는데 그 곳에 저장하게 되는 것이지요.
파일올리기를 누르면....

다운로드 창이 뜨는데 올릴 파일 찾아 마우스로 끌어다 놓거나 파일추가 해서 올려 전송시작 누르면 전송이 됩니다...

그러면 다운된 걸 열어볼까요?

리스트로 본 화면

미리보기로 본 화면입니다.

각기능있는데 그기능을 클릭하면 설명이 나와요.

파일을 하나 클릭하면 다운로드 창이 뜨구요 열거나 저장할수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실려면 한 곡 밖에 안되므로 여러곡 들으시려면 내려받기 클릭해서 다운 받아 들으셔야 합니다.

폴더를 공유할 수 있는데요 지인 혹은 가족 과 함께하면 어디서든 인터넷 되는곳에서는 다 공유가 되네요.

씽크 기능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으로 다운하면 컴에서 바로 볼 수 있네요.
그외 여러기능이 있는데 클릭해보시면 설명이 나와 있어서 쉽습니다.
이렇게 클라우드 사용하면서 용량이 더 많았으면 욕심이 생기는데..글쎄요 넘 과욕인가요?